중환자실 환자는 일반병동 치료 후 건강 상태에 따라 집, 요양병원, 재활 병원 등으로 퇴원할 수 있습니다.
퇴원 장소는 대부분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치의에 의해 결정됩니다.
집으로 퇴원하더라도 의사의 소견상 지속적인 간호가 필요한 경우 병원과 연계하여 가정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( http://www.hcna.or.kr/sub2/2_1.php ).
요양병원 또는 재활 병원으로 퇴원이 결정되는 경우, 퇴원할 병원은 보호자가 직접 알아보거나 입원 병원 내의 진료협력센터를 통해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.
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( https://www.hira.or.kr/main.do ) 에서 다양한 병원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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